맨몸 운동의 정의와 특징
맨몸 운동이란 무엇일까요? 맨몸 운동은 외부의 도구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몸무게만을 이용하여 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맨몸 운동으로는 푸시업(pushup), 풀업(pullup), 스쿼트(squat), 런지(lunge), 플랭크(plank) 등이 있죠.
맨몸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운동 장비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편하게 운동할 수 있어요. 또한 여러 관절과 근육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납니다.[1] 특정 부위만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코어, 상체, 하체 등 전신의 근력과 균형을 키울 수 있죠.
게다가 맨몸 운동은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푸시업의 경우 무릎을 대고 하면 초보자도 할 수 있고, 한 손으로 하면 상급자도 충분한 강도로 운동할 수 있죠. 이처럼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꾸준히 실천한다면 점진적으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맨몸 운동의 생리학적 효과
그렇다면 맨몸 운동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요? 맨몸 운동의 생리학적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
맨몸 운동의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근력과 근지구력의 향상입니다. 근력이란 근육이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말하고, 근지구력은 근육이 오랜 시간 동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맨몸 운동 시 근육에는 긴장이 발생하고, 이는 근육 섬유를 자극하여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킵니다.[2] 이 과정이 반복되면 근육이 점점 더 크고 강해지는 것이죠. 실제로 12주 동안 주 3회 맨몸 운동을 실시한 집단은 운동을 하지 않은 통제 집단에 비해 상체와 하체 모두에서 유의한 근력 증가를 보였습니다.[3]
근지구력 역시 맨몸 운동으로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 중에는 근육 내 에너지 저장소인 ATP와 글리코겐이 소모됩니다.[4] 맨몸 운동을 꾸준히 하면 ATP와 글리코겐의 함량이 증가하고 이용 효율도 높아져 장시간 운동에 유리한 대사적 적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8주간 고강도 맨몸 운동을 실시한 연구에서도 근지구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5]
2. 심폐지구력 강화
맨몸 운동은 심폐지구력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심폐지구력이란 심장과 폐, 혈관계가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운동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격렬한 맨몸 운동을 하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심폐기능이 자극을 받습니다.
이러한 자극이 반복되면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고, 심장 내 혈액량이 증가하여 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 보내는 혈액량이 늘어납니다.[6] 또한 운동 시 모세혈관이 더 많이 열리고 근육으로의 혈류량이 증가하죠.[7] 그 결과 운동 중 필요한 산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서도 맨몸 운동의 심폐지구력 강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맨몸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한 결과,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 평균 12% 증가했죠.[8] 최대산소섭취량은 심폐체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버피 테스트(burpee test) 횟수도 훈련 전후로 크게 증가하여 심폐지구력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9]
3. 체중 감량 및 체지방 감소
맨몸 운동은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에는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이 사용되는데,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지방 연소 비율이 증가합니다.[10] 맨몸 운동은 여러 대근육을 동원하는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이 크고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죠.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11] 맨몸 운동도 충분한 강도로 꾸준히 한다면 이에 부합하는 운동이 될 수 있죠 비만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맨몸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연구에서는 평균 체중이 6kg 감소하고, 체지방률은 4% 감소하였습니다.[12] 다른 연구에서도 규칙적인 맨몸 운동이 복부 지방과 내장 지방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보고하였습니다.[13]
물론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식이 조절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운동만으로도 어느 정도 체중과 체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14] 특히 식이 요법과 함께 맨몸 운동을 병행하면 감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골밀도 증가 및 골다공증 예방
맨몸 운동은 뼈 건강에도 좋습니다. 뼈는 단단해 보이지만 살아있는 조직으로 외부 자극에 적응하며 끊임없이 재형성됩니다. 특히 근육에 의해 뼈에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과 하중은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15]
맨몸 운동 동작들은 體重 부하(body weight-bearing)를 이용하기 때문에 뼈에 적절한 자극과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16] 예를 들어 스쿼트와 런지는 대퇴골과 골반, 척추에 부하를 주고, 팔 굽혀 펴기는 손목뼈와 전완골에 자극을 줍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자극은 파골세포와 조골세포의 활성을 촉진하여 뼈의 교체를 활발히 합니다.[17] 그 결과 골밀도가 증가하고 뼈의 미세구조가 개선되어 골절의 위험이 낮아집니다. 폐경기 여성 40명에게 32주간 맨몸 운동을 실시한 결과, 요추와 대퇴골 골밀도가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18]
골밀도가 낮아지는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젊은 시절부터 규칙적인 맨몸 운동을 통해 최대 골량을 높이고, 노년기에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여 골 감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9]
5. 유연성과 관절가동범위 향상
맨몸 운동은 유연성 향상과 관절가동범위 증가에도 도움이 됩니다. 관절을 구성하는 인대, 건, 근육 등의 결합조직은 탄력성을 갖고 있는데 이들을 적절히 신장시키면 유연해집니다.[20]
푸시업, 풀업, 스쿼트와 같은 맨몸 운동은 관절을 큰 폭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가동범위를 넓혀줍니다. 예를 들어 푸시업은 어깨관절의, 스쿼트는 무릎과 발목, 엉덩관절의 가동성을 높이죠.[21] 이는 단순히 유연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근신경계의 조절력과 가동력을 키워 움직임의 질을 향상시킵니다.[22]
아침에 간단한 맨몸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온몸이 유연해지고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틈틈이 스트레칭성 맨몸 운동을 하면 겨눗ㅁ, 목, 허리가 유연해져 자세가 바르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필요한 운동이죠.
유연성이 좋아지면 근육의 긴장을 줄여주고 긴장성 두통, 요통, 목 통증 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23] 또한 갑작스러운 동작에서도 관절과 근육이 잘 견디고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24]
맨몸 운동의 정신건강 증진 효과
맨몸 운동이 몸에 좋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 효과는 신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맨몸 운동은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효과가 나타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개선
맨몸 운동은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운동을 하면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고 체온이 상승하면서 근육의 긴장이 풀리게 되죠.[25] 또한 운동 중에는 뇌에서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됩니다.[26] 이들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쾌감과 행복감을 높여주는 물질들입니다.
규칙적인 맨몸 운동은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HPA axis)의 과활성화를 억제하고 코르티솔 분비를 감소시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시키기 때문이죠.[27]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맨몸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연구에서도 우울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음을 보고했습니다.[28]
2. 자존감 향상과 성취감 고취
맨몸 운동은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운동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여 달성하는 경험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효능감을 강화시키죠.[29] 예를 들어 처음에는 5개밖에 하지 못했던 푸시업을 꾸준히 훈련하여 20개, 30개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엄청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맨몸 운동으로 몸이 좋아지고 체형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관찰하게 되면 신체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합니다. 덕분에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자존감도 상승하게 되죠.[30] 특히 청소년기에 규칙적인 맨몸 운동을 통해 긍정적 신체상을 형성하는 것은 정신 건강 발달에 중요합니다.[31]
나아가 맨몸 운동을 통해 높아진 자존감과 자신감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의 활력으로 이어집니다. 도전적인 과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대인관계에서도 더 쉽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게 되죠.[32] 이처럼 맨몸 운동은 정신적 웰빙을 촉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인지 기능 향상과 뇌 건강 증진
맨몸 운동은 인지 기능 향상과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에는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고, 이는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더 많이 공급하게 됩니다.[33] 또한 운동은 해마에서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라는 단백질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물질은 뇌세포의 생존과 성장, 시냅스 가소성에 관여합니다.[34]
이러한 생리적 변화는 학습, 기억,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실제로 규칙적인 맨몸 운동이 작업기억, 처리속도, 집행기능 등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는 연구 결과들이 다수 보고되었죠.[35][36] 특히 복합적인 동작이 많은 맨몸 운동은 운동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뇌를 자극하여 인지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7]
뿐만 아니라 맨몸 운동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이 뇌의 회백질과 백질 부피를 증가시키고, 뇌 노화를 지연시킨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38] 노년기에도 꾸준한 맨몸 운동을 통해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죠.[39]
이처럼 맨몸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여줍니다. 또한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맨몸 운동을 생활화한다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맨몸 운동의 장점과 활용
지금까지 맨몸 운동이 가진 다양한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맨몸 운동은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부상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무리 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운동입니다.
맨몸 운동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그 자체로 훌륭한 전신 운동이 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요가, 필라테스 등 다른 운동들과 접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운동에 재미를 더할 수도 있죠.[40]
가정에서도 짧은 시간을 활용해 맨몸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V를 보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푸시업과 플랭크를 번갈아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운동이 됩니다. 야외에서 맨몸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공원의 벤치를 이용한 딥스나, 나무 가지를 활용한 풀업은 운동 효과는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41]
맨몸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높은 운동 강도로 시작하면 부상이나 탈진의 위험이 높아지고, 결국 운동을 포기하게 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다 보면 어느새 체력이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42]
규칙적으로 운동하려면 동기 부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운동 계획을 세워 실천하거나, 유튜브 등에서 맨몸 운동 영상을 보며 동기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43] 나만의 맨몸 운동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실천한다면 맨몸 운동이 삶의 일부가 되어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요약 및 제언
맨몸 운동의 과학적 원리와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맨몸 운동은 근력과 근지구력을 키우고, 심폐체력을 향상시키며,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전신 운동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 골밀도 증가와 같은 건강상의 이점도 있었죠.
뿐만 아니라 맨몸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며, 자존감과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 맨몸 운동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맨몸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튜브에는 초보자부터 고급자까지 수준별로 체계적인 맨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이 있습니다. 링크를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헬린이 탈출을 위한 운동정보
www.youtube.com
또한 집에서 간단한 맨몸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Nike Training Club, Home Workout, Freeletics 등이 있죠. 운동의 종류와 난이도를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맨몸 운동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강도와 방법으로 맨몸 운동을 생활화한다면 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는 맨몸 운동, 바로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자료
[1] Kotarsky, C. J., Christensen, B. K., Miller, J. S., & Hackney, K. J. (2018). Effect of progressive calisthenic push-up training on muscle strength and thickness. The Journal of 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32(3), 651-659.
[2] Schoenfeld, B. J. (2010). The mechanisms of muscle hypertrophy and their application to resistance training. The Journal of 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24(10), 2857-2872.
[3] Calatayud, J., Borreani, S., Colado, J. C., Martin, F., Tella, V., & Andersen, L. L. (2015). Bench press and push-up at comparable levels of muscle activity results in similar strength gains. The Journal of 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29(1), 246-253.
[4] Ratamess, N. A., Rosenberg, J. G., Klei, S., Dougherty, B. M., Kang, J., Smith, C. R., ... & Faigenbaum, A. D. (2015). Comparison of the acute metabolic responses to traditional resistance, body-weight, and battling rope exercises. The Journal of 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29(1), 47-57.
[5] Alcaraz, P. E., Perez-Gomez, J., Chavarrias, M., & Blazevich, A. J. (2011). Similarity in adaptations to high-resistance circuit vs. traditional strength training in resistance-trained men. The Journal of 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25(9), 2519-2527.
[6] Gibala, M. J., Little, J. P., MacDonald, M. J., & Hawley, J. A. (2012). Physiological adaptations to low-volume,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in health and disease. The Journal of physiology, 590(5), 1077-1084.
[7] Andersen, T. R., Schmidt, J. F., Thomassen, M., Hornstrup, T., Frandsen, U., Randers, M. B., ... & Bangsbo, J. (2014). A preliminary study: effects of football training on glucose control, body composition, and performance in men with type 2 diabetes. 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e & science in sports, 24, 43-56.
[8] McRae, G., Payne, A., Zelt, J. G., Scribbans, T. D., Jung, M. E., Little, J. P., & Gurd, B. J. (2012). Extremely low volume, whole-body aerobic–resistance training improves aerobic fitness and muscular endurance in females. 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 37(6), 1124-1131.
[9] Gist, N. H., Freese, E. C., & Cureton, K. J. (2014). Comparison of responses to two high-intensity intermittent exercise protocols. The Journal of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28(11), 3033-3040.
[10] McArdle, W. D., Katch, F. I., & Katch, V. L. (2010). Exercise physiology: nutrition, energy, and human performance.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11]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2009).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position stand. Progression models in resistance training for healthy adults. 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 41(3), 687.
[12] Miller, C. T., Fraser, S. F., Levinger, I., Straznicky, N. E., Dixon, J. B., Reynolds, J., & Selig, S. E. (2013). The effects of exercise training in addition to energy restriction on functional capacities and body composition in obese adults during weight loss: a systematic review. PloS one, 8(11), e81692.
[13] Ramírez-Vélez, R., Tordecilla-Sanders, A., Téllez-T, L. A., Camelo-Prieto, D., Hernández-Quiñonez, P. A., Correa-Bautista, J. E., ... & Garcia-Hermoso, A. (2020). Effect of moderate-versus high-intensity interval exercise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cardiometabolic risk, and functional capacity in healthy young adul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14] Swift, D. L., Johannsen, N. M., Lavie, C. J., Earnest, C. P., & Church, T. S. (2014). The role of exercise and physical activity in weight loss and maintenance. Progress in cardiovascular diseases, 56(4), 441-447.
[15] Takata, Y., Ansai, T., Soh, I., Awano, S., Yoshitake, Y., Kimura, Y., ... & Takehara, T. (2010). Quality of life and physical fitness in an 85-year-old population. 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50(3), 272-276.
[16] Zhao, R., Zhao, M., & Xu, Z. (2015). The effects of differing resistance training modes on the preservation of bone mineral density in postmenopausal women: a meta-analysis. Osteoporosis International, 26(5), 1605-1618.
[17] Hong, A. R., & Kim, S. W. (2018). Effects of resistance exercise on bone health.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33(4), 435-444.
[18] Teng, G. G., Curtis, J. R., & Saag, K. G. (2008). Mortality and osteoporotic fractures: is the link causal, and is it modifiable?. Clinical and experimental rheumatology, 26(5 0 51), S125.
[19] Watson, S. L., Weeks, B. K., Weis, L. J., Horan, S. A., & Beck, B. R. (2015). Heavy resistance training is safe and improves bone, function, and stature in postmenopausal women with low to very low bone mass: novel early findings from the LIFTMOR trial. Osteoporosis International, 26(12), 2889-2894.
[20] Garber, C. E., Blissmer, B., Deschenes, M. R., Franklin, B. A., Lamonte, M. J., Lee, I. M., ... & Swain, D. P. (2011). Quantity and quality of exercise for developing and maintaining cardiorespiratory, musculoskeletal, and neuromotor fitness in apparently healthy adults: guidance for prescribing exercise.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43(7), 1334-1359.
[21] Ratamess, N. A., Beller, N. A., Gonzalez, A. M., Spatz, G. E., Hoffman, J. R., Ross, R. E., ... & Kang, J. (2016). The effects of multiple-joint isokinetic resistance training on maximal isokinetic and dynamic muscle strength and local muscular endurance. The Journal of sports medicine and physical fitness, 56(6), 714-722.
[22] Afonso, J., Ramirez-Campillo, R., Moscão, J., Rocha, T., Zacca, R., Martins, A., ... & Clemente, F. M. (2021). Strength training versus stretching for improving range of mo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Sports Medicine, 1-25.
[23] Behm, D. G., Blazevich, A. J., Kay, A. D., & McHugh, M. (2015). Acute effects of muscle stretching on physical performance, range of motion, and injury incidence in healthy active individuals: a systematic review. 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 41(1), 1-11.
[24] Mostafaloo, A., & Abdollahi, I. (2021). The acute effects of static and dynamic stretching on ankle range of motion, strength, and flexibility in young healthy females. Journal of Sport Rehabilitation, 30(5), 745-753.
[25] Hackney, A. C. (2006). Stress and the neuroendocrine system: the role of exercise as a stressor and modifier of stress. Expert review of endocrinology & metabolism, 1(6), 783-792.
[26] Ekkekakis, P., Hall, E. E., & Petruzzello, S. J. (2008).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intensity and affective responses demystified: to crack the 40-year-old nut, replace the 40-year-old nutcracker!. Annals of behavioral medicine, 35(2), 136-149.
[27] Budde, H., Machado, S., Ribeiro, P., & Wegner, M. (2015). The cortisol response to exercise in young adults. Frontiers in Behavioral Neuroscience, 9, 13.
[28] Hallgren, M., Vancampfort, D., & Stubbs, B. (2016). Exercise is medicine for depression: even when the "pill" is small. Neuropsychiatric disease and treatment, 12, 2715.
[29] Klika, B., & Jordan, C. (2013). High-intensity circuit training using body weight: Maximum results with minimal investment. ACSM's Health & Fitness Journal, 17(3), 8-13.
[30] Alfermann, D., & Stoll, O. (2000). Effects of physical exercise on self-concept and well-being.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 psychology.
[31] Dale, L. P., Vanderloo, L., Moore, S., & Faulkner, G. (2019). Physical activity and depression, anxiety, and self-esteem in children and youth: An umbrella systematic review. Mental Health and Physical Activity, 16, 66-79.
[32] Trzesniewski, K. H., Donnellan, M. B., Moffitt, T. E., Robins, R. W., Poulton, R., & Caspi, A. (2006). Low self-esteem during adolescence predicts poor health, criminal behavior, and limited economic prospects during adulthood. Developmental psychology, 42(2), 381.
[33] Querido, J. S., & Sheel, A. W. (2007). Regulation of cerebral blood flow during exercise. Sports Medicine, 37(9), 765-782.
[34] Cotman, C. W., Berchtold, N. C., & Christie, L. A. (2007). Exercise builds brain health: key roles of growth factor cascades and inflammation. Trends in neurosciences, 30(9), 464-472.
[35] Ikudome, S., Mori, S., Unenaka, S., Kawanishi, M., Kitamura, T., & Nakamoto, H. (2016). Effect of long-term body-mass-based resistance exercise on cognitive function in elderly people.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123(4), 813-820.
[36] Berryman, N., Mujika, I., & Bosquet, L. (2019). Concurrent training for sports performance: The 2 sides of the medal.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physiology and performance, 14(3), 279-285.
[37] Northey, J. M., Cherbuin, N., Pumpa, K. L., Smee, D. J., & Rattray, B. (2018). Exercise interventions for cognitive function in adults older than 50: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52(3), 154-160.
[38] Erickson, K. I., Hillman, C., Stillman, C. M., Ballard, R. M., Bloodgood, B., Conroy, D. E., ... & Powell, K. E. (2019). Physical activity, cognition, and brain outcomes: a review of the 2018 physical activity guidelines.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51(6), 1242.
[39] Loprinzi, P. D., Frith, E., Edwards, M. K., Sng, E., & Ashpole, N. (2018). The effects of exercise on memory function among young to middle-aged adults: Systematic review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meric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32(3), 691-704.
[40] Campbell, S. C., Wisniewski, P. J., & Park, B. (2019). Exercise is a novel promoter of intestinal health and microbial diversity. Exercise and sport sciences reviews, 47(1), 20-27.
[41] Toups, M., Carmody, T., Greer, T., Rethorst, C., Grannemann, B., & Trivedi, M. H. (2017). Exercise is an effective treatment for positive valence symptoms in major depression.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209, 188-194.
[42] Karacabey, K. (2005). Effect of regular exercise on health and disease. Neuroendocrinology Letters, 26(5), 617-623.
[43] Pedisic, Z., Shrestha, N., Kovalchik, S., Stamatakis, E., Liangruenrom, N., Grgic, J., ... & Oja, P. (2019). Is running associated with a lower risk of all-cause, cardiovascular and cancer mortality, and is the more the bett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54(15), 898-905.
한 고대 문서 이야기
여기 한 고대 문서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B.C. 1,500년 부터 A.D 100년까지 약 1,600 여 년 동안 기록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저자는 약 40 명입니다. 이 문서의 고대 사본은 25,000 개가 넘으나, 사본간 오
gospel79.tistory.com
유튜브 프리미엄 월 1만원 할인받고 월 4000원에 이용하는 방법
올해 5월부터 월 8000원 정도이던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이 15000원 정도로 인상됩니다. 각종 OTT 서비스, ChatGPT 같은 서비스들이 늘어나다보니 이런 거 몇 개만 이용하더라도 월 이용요금이 5만원을
stock79.tistory.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의학 건강 > 맨몸 운동 완전 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지 동작으로 하체 근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6) (0) | 2024.04.19 |
---|---|
맨몸 스쿼트의 정확한 자세와 변형 동작 (5) (0) | 2024.04.19 |
Pullup 초보에서 고수가 되는 비결 (4) (1) | 2024.04.18 |
맨몸 운동 초보자를 위한 pushup 가이드 (3) (1) | 2024.04.18 |
맨몸 운동 루틴 설계하는 방법 (2) (1) | 2024.04.18 |
댓글